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 선거 전 ==== 여당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유민주당]]에서는 2월 24일, [[경제산업성]] 관료 출신 니시다 히데노리를 공천하기로 했다.[[https://www.jiji.com/jc/article?k=2021022401184|#]] 연립 여당인 [[공명당]] 역시 3월 18일, 니시다 후보를 단일 후보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. 제1야당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에서는 3월 14일, 프리 아나운서 미야구치 하루코를 호헌파 야당의 단일 무소속 후보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.[[https://mainichi.jp/articles/20210312/k00/00m/040/204000c|#]] [[국민민주당(2020년)|국민민주당]]과 [[사회민주당(일본)|사회민주당]], 공산당 역시 각각 3월 18일과 23일, 30일에 여기에 동의했다. [[레이와 신센구미]]에서는 2월중 공모를 통해 독자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했다가 3월 26일 뜻을 접었다. N국당에서는 운송 회사 직원 출신인 야마모토 다카히라를 후보를 옹립했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10219/k10012876421000.html|#]] 첫 여론조사에서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히로시마임에도 호헌파 야당 단일 후보인 미야구치 하루코 후보가 근소하게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.[[https://mainichi.jp/articles/20210411/k00/00m/010/014000c.amp|#]] 보수 강세 지역이기 때문에 홋카이도와는 달리 자민당이 금전 스캔들로 인한 원죄가 있음에도 공천을 강행했는데, 여기서 지게 된다면 홋카이도에서 무공천을 한 게 아무 소용도 없어져 올해 [[중의원 의원 총선거]]까지 상당한 타격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